정재학 “겨우 엉덩인데” 변희재 “의병”…윤창중 옹호글 논란-똑똑한 사람들이 논점일탈하는 이유

요건 제목이고
정재학 “겨우 엉덩인데” 변희재 “의병”… 보수논객 윤창중 옹호글 논란

요건 좌표.
http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130510500045


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람들에 대해
욕을 하시었으니 제가 또 뭐라고 할 건 없습니다.

다만...
저 사람들은
절대로 윤창중이나 독자들 보고 읽으라고 저런 말을 한 게  아니라
청와대나 다른 보수(건전한 보수말고)들을 위해서 한다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.

이런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하는 것은

청와대로 흘러갈 욕을 조금이라도 자신들 쪽으로 돌려 
여론을 희석해 청와대와 박근혜 지지파 의원들 내에서

[자신들이 쓸모있다]고 판단할 수 있는 입지를 구축하려는 것이
저 사람들의 의도라 판단됩니다.

한마디로 요약해서

청와대에 자진납세
한 거죠.



다만 남양유업 사태에서도 보여지듯이
요즘 사람들은 그런 헛된 언론플레이에
쉽게 넘어가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할 때

청와대와 박근혜지지파가 언제까지 저런 물흐리기 수법에
의존할 지 모르겠습니다.

한겨레, 미디어오늘, 경향, 뷰스앤뉴스등이 어제 22시부터 오늘 9시까지

한겨레-“청와대 브리핑룸·태극기 화면 쓰지말라”
KBS, 윤창중 성추행 ‘보도지침’ 논란

경향-KBS “청와대·태극기 사용 말라”… ‘윤창중 보도지침’

미디어오늘 - KBS ‘윤창중 리포트’ 관련 ‘신보도지침’ 구설

뷰스앤뉴스-KBS 보도지침 "윤창중 靑브리핑 그림 사용말라"

란 기사를 내더군요.
아마 KBS내부 기자가 한겨레와 경향 한테 뿌린 거 같고
이를 미디어오늘, 뷰스앤뉴스 아침조가 보고 작성을 한 것으로
보여집니다.

이번 사건은 남양에서처럼
여론이 매체의 색깔론에서 벗어나 사안에만 집중해
객관적인 시선에서 판단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.



by gargoil | 2013/05/11 09:57 | 기자수첩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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